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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학기 입학스케쥴

유학을 갈려면 준비가 완벽해야 한다. 열심히 공부하고 적극적인 사고로 모든 유학생활에 최선을 다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 뿐 아니라 경제적인 문제 역시 고려하여 최소한 1년 전부터 준비해야 한다. 9월 학기에 입학하는 경우를 기준으로 정리된 일정을 자세히 살펴보자.

이전해 7월~8월: 성적, 건강, 재정 등 기본사항 체크

본인의 성격과 의지

유학생활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 본인의 성격이 지나치게 소극적이거나, 부모의 욕심으로 보내고자 할 경우에는 실패할 확률이 그만큼 높아진다.

건강상태

이때 쯤 건강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유학 중 건강이 안 좋아져서 어쩔 수 없이 귀국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또 유학생활에 잘 적응하려면 현지 아이들보다 몇 배 노력을 해야 하므로 건강이 뒷받침되어 주지 않으면 공부하기가 어렵다.

재정상태

욕심만 앞세워서 유학을 추진하기보다는 유학기간 내내 어느 정도 비용이 드는지, 그 비용을 부모님께서 감당하실 수 있을지를 정확히 체크한다. 유학비용은 기숙사가 딸린 미국 사립학교를 기준으로 1년에 3천만∼4천만 원 정도를 계산해야 한다. 홈스테이를 할 수 있는 사립학교의 경우 비용이 학교마다 다르나 1년에 천 5백만원에서 2천만원 정도 또는 그 이상이 들 수 있다. 이외에 학기 내 짧은 방학 때 드는 비용, 방학 중 오고 가는 비행기 값 등을 고려해서 5백만 원 정도의 여윳돈은 있어야 한다.

이전해 9월~10월: 현지 학교선정, 입학원서 요청

학교를 선정할 때는 학생의 성적이 기준이 된다. 한국 학교에서의 성적이 좋고 영어 실력이 뛰어나면 명문학교를 지원할 수 있다. 명문 사립은 학교 내에 랭귀지 스쿨이 따로 없다. 들어오고자 하는 학생이 많기 때문에 아예 영어는 기본으로, 실력을 갖춘 다음에 입학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약 10 여 개의 학교를 선정해서 이 중 5~6개교에 지원을 하게 된다. 학교를 선정할 때는 지원할 학교의 명성이나 시설, 재정, 기후조건, 주변환경, 대학진학률 등 다양한 조건을 살핀다. 입학 안정권 학교 2∼3개, 수준 높은 학교 2∼3개를 지원해야 안전하다.
일반 사립학교의 지원은 5개 학교를 선정하여 이중 순위별로 3개 학교를 지원하게 된다. 학생의 성적 및 개별 요구 사항 및 유학 비용 등을 고려하여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의 순위를 정하여 순차적으로 지원한다.

이전해 11월: SSAT, TOEFL, SLEP 시험

현지 학교에서 SSAT(고입자격시험)과 토플 점수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SSAT는 영어와 수학을 테스트하는데, 영어는 매우 어려워서 총 점수의 50%만 넘어도 매우 좋은 점수로 본다. 수학은 매우 쉬워서 대부분의 학생이 총 점수의 90% 이상의 좋은 점수를 얻는다. IBT 80점 이상이면 명문학교에 지원할 수 있다.
SLEP 점수만으로도 사립 학교를 지원할수 있으며 그 외에 학생의 성적 및 추천서 등도 입학 사정시 고려가 되는 요소중 하나이다.

이전해 12월: 입학원서 발송

대부분 학교 원서 마감은 1월 15일 이내이다. 원서 작성시에는 학생의 성격, 취미, 특기, 학교 활동, 교우 관계, 가족 관계, 서클 활동, 사회 봉사, 성적, 적성 등 학생 개인 신상에 관해 자세히 기록해야 한다. 추천서 작성은 학생의 장점이 드러날 만한 학생과 추천인 사이에서 일어난 에피소드, 추천인이 학생을 보아온 느낌 등을 일례로 들어 설명해주면 좋다. 상위권 학교일수록 대부분 입학 심사시 학생의 인터뷰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가능한 한 부모와 함께 해당 지원 학교를 방문하여 인터뷰를 받는 것이 유리하다.
하지만 사립학교들의 원서 마감일이 조금씩 다르므로 늦은 시기라 하더라도 각 학교에서 국제학생을 받아줄 수 있으며 사립학교 지원이 가능하다.

5월:합격발표

대부분의 학교는 3월 10일경이면 지원 학교에서 합격자를 발표한다. 하지만 합격 발표는 학교마다 시기다 조금씩 다르다. 합격자 발표 후, 입학 허가서를 받은 뒤 비자를 신청한다. 합격자 발표가 나면 입학금을 내고 입학 계약을 맺는다.

5월~8월:유학준비

영어 공부를 집중적으로 한다. 유학 생활의 성패요인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영어 실력이기 때문에 외국인 레슨을 통해 문법이나 단어를 외우는 것보다는 현지인과의 대화를 통해 제스처나 관습 등을 하나라도 더 알아서 가는 것이 수업 적응에 도움이 된다. 현지 학교 교과서를 구해서 미리 훑어보고, 학과적응 정도를 테스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미국에서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은 TOEFL, SAT, Essay에 대한 준비도 미리 해두는 것이 좋다.

5월~8월:호스트 가정 배정 받기 / VISA 받기 / 출국준비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여 Visa신청을 한다. Visa를 받은 후에는 학교에서 요구하는 Dress code(교복이나 단체 복)와 준비물을 꼼꼼히 체크한다. 호스트 가정을 배정 받게 되면 항공 스케줄을 상호간 확인 후 재단과 출국 스케줄을 확인 후 출국한다.